탑배너 닫기



포토 스포츠

    네 번째 골 성공시킨 이해만

    한국 이해만(오른쪽 두번째)이 10일 오후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장애인 아이스하키 예선 조별리그 B조 1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네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은 장동신, 정승환, 조영재, 이해만의 골로 숙적 일본에 4-1로 완승하며 준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많이 본 기사


    섹션별 뉴스 및 광고

    오늘 많이 본 뉴스

    종합
    사회
    연예
    스포츠
    더보기

    EN

    연예
      스포츠

        포토뉴스

        더보기


        기사담기

        뉴스진을 발행하기 위해 해당기사를 뉴스진 기사 보관함에 추가합니다.

        • 기사 링크
        • 기사 제목
        • 이미지

          이미지가 없습니다.

        기사 담기 담기 취소 닫기

        기사담기

        기사가 등록되었습니다. 지금 내 기사 보관함으로 가서 확인하시겠습니까?

        확인 취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