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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규, 종근당 모자 쓰고 유럽 무대 누빈다

    유럽 무대로 향하는 김민규가 종근당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종근당은 13일 충정로 본사에서 김민규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김민규는 종근당의 기업로고와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제품 락토핏 및 프리미엄 비타만 아임비타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상의를 착용하고 유럽 무대를 누빈다.

    김민규는 최연소 국가대표 출신으로 한국오픈을 두 차례 우승했다. 지난해 데상트 코리아 매치플레이까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통산 3승을 거뒀다. 지난해 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및 상금랭킹 2위를 기록했고, 올해 DP월드투어와 아시안투어를 병행할 예정이다.

    종근당은 국가대표 박정훈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루키 강정현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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