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사회 사건/사고

    [속보]윤석열, 파면 일주일 만에 관저 나와…서초동 사저로 출발

    12·3 내란을 일으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5시 7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출발했다. 파면된 지 일주일 만이다.

    내란수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은 대통령 연금, 국립묘지 안장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예우가 박탈된다.

    다만 대통령경호처로부터 일부 경호와 경비는 최대 10년 간 받을 수 있다. 이날도 그는 대통령경호처의 경호를 받으며 관저를 떠났다.

    많이 본 기사


    섹션별 뉴스 및 광고

    오늘 많이 본 뉴스

    종합
    사회
    연예
    스포츠
    더보기

    EN

    연예
      스포츠

        포토뉴스

        더보기


        기사담기

        뉴스진을 발행하기 위해 해당기사를 뉴스진 기사 보관함에 추가합니다.

        • 기사 링크
        • 기사 제목
        • 이미지

          이미지가 없습니다.

        기사 담기 담기 취소 닫기

        기사담기

        기사가 등록되었습니다. 지금 내 기사 보관함으로 가서 확인하시겠습니까?

        확인 취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