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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현아, 용준형과 결혼 반년 만에 돌아온다

    싱글 '못' 30일 발매

    가수 현아가 신곡을 들고 돌아온다. 가수 용준형과 결혼한 지 6개월 만이다.

    17일 소속사 앳에어리어에 따르면 현아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못(Mrs. Nail)'을 공개한다.

    소속사는 "현아는 18일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앨범 커버,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이어간다"며 "B컷 포토, 댄스 스니펫 등 여러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달굴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아는 그간 '버블 팝!' '빨개요' '립 & 힙' 등 여러 히트곡을 선보여왔다. 지난해에는 미니 9집 '애티튜드'로 색다른 음악적 감성을 뽐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0월 용준형과 공개 연애 9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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