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오늘의 뉴스박스

[속보]'입시비리 혐의' 조민, 2심도 벌금 1천만원 선고

전체 댓글 1개

새로고침

  • NAVER홀로2025-04-23 15:51:11신고

    추천1비추천0

    사법부가 바로 서야 한다 재판이 길어지고 장난질에 농락 되는 현실 답답하다 재판을 신속 정확히 하라 놀고 있는가 훗날 변호사 수임료 생각하는 사람 방출하라

섹션별 뉴스 및 광고

오늘 많이 본 뉴스

종합
  1. 건진법사 인사 개입 의혹에…경찰 "안타깝게 생각, 감찰은 아직"
  2. '마약 투약 혐의' 이철규 아들·며느리 등 4명 검찰 송치
  3. '韓 단일화' 역할론 정대철 "권영세가 좋게 얘기해달라고"
  4. 오정연 아나 '배달 알바' 근황…"밥값 벌고 부동산 임장도"
  5. SKT 이용자 집단행동 돌입…"국회 청원·집단소송 등 준비"
  6. [단독]인권위원장 퀴어축제 불참 결정에…반발 직원들 '자체부스' 계획
  7. "유심 교체 대기인원 수만명"…SKT T월드 앱·웹 접속장애
  8. 이승만∙박정희 묘역도 참배한 이재명 "급한 건 국민 통합"
  9. 총리 비서실장 사직서 제출…한덕수 출마 초읽기
  10. '결혼' 김종민 "'1박 2일' PD가 1천만원 축의금"
사회
  1. 건진법사 인사 개입 의혹에…경찰 "안타깝게 생각, 감찰은 아직"
  2. '마약 투약 혐의' 이철규 아들·며느리 등 4명 검찰 송치
  3. [단독]인권위원장 퀴어축제 불참 결정에…반발 직원들 '자체부스' 계획
  4. [인터뷰] 주진우 "건진법사 만나려면 1억…정재계 줄 섰다"
  5. 檢, 조기 대선 전 권력 수사 가르마?…머지않은 '김건희 소환'
  6. '유심 오픈런'에 SKT 가입자 불만 고조…"왜 내가 발품 팔아야 하나"
  7. 교육부, 의대협에 "30일 이전에 만나야"…"학사유연화 가능성 0%"
  8. 경찰, 대선 후보 경호 시작…"폭력 행위에 무관용 원칙"
  9. 전국 은행 지점 등 8천여 곳 올 여름부터 무더위 쉼터로 개방
  10. 교육부, '교원 해외파견 사업' 참가 대학 모집
연예
  1. '결혼' 김종민 "'1박 2일' PD가 1천만원 축의금"
  2. 새 소속사로 간 래퍼 치타, 5월 5일 컴백
  3. "새어머니도 금일봉"…윤현민 '母 2명' 모시게 된 사연
  4. 질주하는 '약한영웅 Class 2' 넷플릭스 글로벌 2위
  5. '피크타임 우승' 배너, 소속사와 전속계약 종료돼
  6. 에일리♥최시훈 두바이 신혼여행 로맨틱한 '순간들'
  7. 윤현민 "어머니가 두 분"…특별한 '가정사' 최초 고백
  8. 土 각축전 승자는 '귀궁' 시청률 9.2% 두자릿수 넘본다
  9. JYP 법률대리인 사칭주의보 "악성코드 피해…지속 대응 중"
  10. "못할 바엔 일을 안 할게"…마크 그 자체인 '더 퍼스트프루트'[노컷 리뷰]
스포츠
  1. 1년 공석이었던 남자 핸드볼 사령탑, 조영신 상무 감독 선임
  2. 황새 밑에서 다시 날개 편 '득점왕' 주민규…대전은 선두 질주 중
  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 종합 1위+22연속 최다 종목 우승
  4. '도드람과 7년 동행 마무리' V리그, 새 타이틀 스폰서 찾는다
  5. KBO 최고 스타 김도영, 파워에이드 새 광고 모델 발탁
  6. '아깝지만 잘 했다' 김효주, LPGA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연장 준우승…유해란은 또 1위에서 우승 무산
  7. 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에 송구 능력 자랑도…SF는 짜릿한 끝내기 승
  8. 수비수 맞아? 설영우, 시즌 8호 어시스트 배달…6골 8도움
  9. 손흥민 없는 토트넘, 리버풀 20번째 우승 파티의 들러리
  10. '18년차 저니맨·6년차 무명' 첫 만루포가 주는 큰 울림, 주간 결승타 1위·타점 2위 마침내 폭발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

기사담기

뉴스진을 발행하기 위해 해당기사를 뉴스진 기사 보관함에 추가합니다.

  • 기사 링크
  • 기사 제목
  • 이미지

    이미지가 없습니다.

기사 담기 담기 취소 닫기

기사담기

기사가 등록되었습니다. 지금 내 기사 보관함으로 가서 확인하시겠습니까?

확인 취소 닫기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CBS M&C ☎02-2650-0500 사업자번호 : 117-81-2886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0030 등록일자 : 2005.08.30(노컷뉴스)
  • 발행·편집인 : 박상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 노컷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