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나경원 캠프는 '1차 컷오프' 낙선에 대한 대비조차 하지 않았다[노컷브이]

  • 2025-04-23 18:42

국민의힘 4강 후보가 김문수, 안철수, 한동훈, 홍준표(가나다순)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애초 나경원 의원이 마지막 한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예상을 깨고 안철수 후보가 올라갔습니다.

'역선택 방지 조항'으로 인해 당 지지율에 강세를 보이는 나 의원이 4등으로 전망되던 상황, 무엇이 두 후보의 희비를 갈랐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전체 댓글 0

새로고침

    섹션별 뉴스 및 광고

    오늘 많이 본 뉴스

    종합
    1. '유심 오픈런'에 SKT 가입자 불만 고조…"왜 내가 발품 팔아야 하나"
    2. 파면된 尹까지…역대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는?[인터랙티브]
    3. 檢, 조기 대선 전 권력 수사 가르마?…머지않은 '김건희 소환'
    4. 北, 러 파병 공식 인정 "앞으로 조약에 기초한 어떤 행동에도 충실"
    5.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확정[뉴스쏙:속]
    6. '한덕수 대망론(大望論)' 꽃가마…尹흔적에 '大亡論'도
    7. "성적인 대화 가능한 메타 AI챗봇…미성년자 보호는 미흡"
    8. 손흥민 없는 토트넘, 리버풀 20번째 우승 파티의 들러리
    9. 이란 항구 폭발 인명피해 '눈덩이'…최소 40명 사망·1천명 부상
    10. '대세' 이재명의 D-36…"반드시 승리해 정권 탈환"
    사회
    1. '유심 오픈런'에 SKT 가입자 불만 고조…"왜 내가 발품 팔아야 하나"
    2. 檢, 조기 대선 전 권력 수사 가르마?…머지않은 '김건희 소환'
    3. 의대학장들, '수업불참 의대생, 비가역적 유급 처분키로'
    4. 신고 없이 체육시설서 반신욕·찜질기 운영…서울시, 19곳 적발
    5. 전광훈, 尹 향해 "예배 참여하면 '통일 대통령' 만들어줄 것"
    6. 박선영 진실화해위원장 '5·18 망언' 논란 지속…내부서도 사퇴 요구
    7. 노태우 일가 '비자금 300억 의혹' 밝혀질까…검찰, 계좌 추적
    8. 술 취해 게임장서 흉기 휘두른 60대 남성…살인미수 혐의 체포
    9. 법원 "퇴학 이유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면 위법…취소해야"
    10. "소규모 사업장 법 위반 60% 감소…고용부 점검 축소 따른 착시효과"
    연예
    1. '피크타임 우승' 배너, 소속사와 전속계약 종료돼
    2. 에일리♥최시훈 두바이 신혼여행 로맨틱한 '순간들'
    3. 윤현민 "어머니가 두 분"…특별한 '가정사' 최초 고백
    4. 土 각축전 승자는 '귀궁' 시청률 9.2% 두자릿수 넘본다
    5. JYP 법률대리인 사칭주의보 "악성코드 피해…지속 대응 중"
    6. "못할 바엔 일을 안 할게"…마크 그 자체인 '더 퍼스트프루트'[노컷 리뷰]
    7. 배우 김사랑 'SNL' 파격 변신…"코믹 본능 깨웠다"
    8. 유연석 '언슬전' 깜짝 등장 예고…산부인과 회식엔 왜?
    9. 권진아, 멈춤 없이 꿈꾸는 원동력은 "음악이 재미있어서"[현장EN:]
    10. 尹과의 7년 전쟁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 1만 관객 돌파
    스포츠
    1. 손흥민 없는 토트넘, 리버풀 20번째 우승 파티의 들러리
    2. '18년차 저니맨·6년차 무명' 첫 만루포가 주는 큰 울림, 주간 결승타 1위·타점 2위 마침내 폭발
    3. '연이틀 짜릿한 1점차 승리' 한화, 2연승으로 롯데 밀어내고 3위 도약
    4. '韓 배구 최고 권위' 전국종별대회, 28일부터 제천에서 8일 열전 돌입
    5. '김도영 오니 캡틴이 가네' KIA 나성범, 1군 제외…키움 푸이그·이주형도 이탈
    6. 女 탁구 최강 포스코인터내셔널, 3년 만에 종별선수권 제패…김나영-유한나 2관왕
    7. '전설' 유남규의 한국거래소, 창단 첫 종별선수권 정상…안재현-임종훈, 나란히 2관왕
    8. '다저스, 보고 있나' 김혜성, 2루타 포함해 멀티 히트에 3출루 펄펄
    9. 'LPGA 메이저 첫 승 보인다' 유해란, 셰브론 챔피언십 3R 공동 1위 탈환
    10. 'ML 평균자책점 1위도 공략' 이정후, 판정 불운에도 4G 연속 안타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


    기사담기

    뉴스진을 발행하기 위해 해당기사를 뉴스진 기사 보관함에 추가합니다.

    • 기사 링크
    • 기사 제목
    • 이미지

      이미지가 없습니다.

    기사 담기 담기 취소 닫기

    기사담기

    기사가 등록되었습니다. 지금 내 기사 보관함으로 가서 확인하시겠습니까?

    확인 취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