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정치 국회/정당

    한덕수, 정대철과 조만간 회동…"대통령 나오려는 것 아니겠나"

    한덕수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이 정대철 헌정회장과 조만간 회동을 갖기로 하면서 대선 출마 선언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정 회장은 25일 CBS노컷뉴스와의 통화해서 "(한 대행이)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초 즈음 만나자고 전화가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늘 출마하라고 그랬다"라며 "대통령 나오겠다는 소리하려고 만나자는 것 아니겠느냐"고 덧붙였다.

    다만 정 회장은 전직 국회의원들의 모임인 헌정회장 신분인 만큼 공식적인 지지엔 난색을 표했다.

    한편 한 대행 출마 시점을 놓고 정치권에서는 이른바 '4말 사퇴, 5초 출마설'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많이 본 기사


    섹션별 뉴스 및 광고

    오늘 많이 본 뉴스

    종합
    사회
    연예
    스포츠
    더보기

    EN

    연예
      스포츠

        포토뉴스

        더보기


        기사담기

        뉴스진을 발행하기 위해 해당기사를 뉴스진 기사 보관함에 추가합니다.

        • 기사 링크
        • 기사 제목
        • 이미지

          이미지가 없습니다.

        기사 담기 담기 취소 닫기

        기사담기

        기사가 등록되었습니다. 지금 내 기사 보관함으로 가서 확인하시겠습니까?

        확인 취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