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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역 앞둔 BTS 뷔-정국, 헬스장 사진 포착 "근력까지 좋음"

    현재 군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 정국의 헬스장 사진이 공개됐다.

    최한진 트레이너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뷔, 정국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뷔와 정국은 입대 전보다 더 크고 우람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최 트레이너는 "와이프가 매일 보던 영상 속 두 청년들이 내 눈앞에 있다니 ㅎㅎ;;"라며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에너지, 운동에 임하는 태도 하나하나에 진심이 느껴지는 집중력!! 그 와중에 근력까지 좋음!! 군 복무 중에도 얼마나 성실하게 관리해 왔는지, 말하지 않아도 몸에서 알 수 있었다"라고 썼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군백기(군 복무로 인한 공백기)를 보내는 중이다. 맏형 진과 제이홉은 전역해 솔로 활동 중이다.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뷔와 정국은 올해 6월 전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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