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사회 교육

    아침·저녁·휴일에도 돌봄 서비스…거점형 돌봄기관 52곳 지정

    교육부는 11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부모 수요 맞춤형인 '거점형 돌봄기관' 총 52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거점형 돌봄기관은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 휴일 등에 인근 2개 이상 기관(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 돌봄이 필요한 유아를 돌봐주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의미한다.
     
    올해는 돌봄기관이 부족하거나 지리적 접근성이 낮아 돌봄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을 먼저 지정해 돌봄 공백을 해소한다.
     
    11개 시도교육청은 기관의 여건·위치·접근성 등을 고려한 뒤 공모 과정을 통해 총 52개 기관(어린이집 30개·유치원 22개)을 거점형 돌봄기관으로 지정한다. 11개 지역은 서울·부산·광주·대전·울산·경기·충남·전북·경북·경남·제주다.

    많이 본 기사


    섹션별 뉴스 및 광고

    오늘 많이 본 뉴스

    종합
    사회
    연예
    스포츠
    더보기

    EN

    연예
      스포츠

        포토뉴스

        더보기


        기사담기

        뉴스진을 발행하기 위해 해당기사를 뉴스진 기사 보관함에 추가합니다.

        • 기사 링크
        • 기사 제목
        • 이미지

          이미지가 없습니다.

        기사 담기 담기 취소 닫기

        기사담기

        기사가 등록되었습니다. 지금 내 기사 보관함으로 가서 확인하시겠습니까?

        확인 취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