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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소민 '런닝맨' 하차 심경 "행복했지만…악플 이유 없었다"

    배우 전소민이 2년 만에 '런닝맨' 하차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전소민은 지난 11일 방송된 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 출연해 '런닝맨'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소민은 "처음에는 '런닝맨'에 게스트로 2번인가 출연했다가 고정 출연 제안을 받고 7년 간 함께 했다"라며 "진행은 고정 멤버들인 오라버니들이 다 하시고, 고유 캐릭터로 예능적인 플레이를 했다. 저에겐 진짜 행복한 직장이었다"라고 했다.

    이에 허영만이 "악플(악성 댓글)이 많았다더라"라고 하자 전소민은 "많은 사람에게 주목 받을수록 그런 상처를 받을 일들이 많긴 하더라"라고 답했다.

    또 "다른 분들도 많은 악플이 있으시겠지만, 어떤 이유가 있는 악플이면 저도 깊이 고민하겠는데 제가 느낄 때 객관적으로 별로 이유가 없는 것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전소민은 지난 2023년 '런닝맨'을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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