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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첫 100타점' 홈런 1위 디아즈, 시즌 33호 홈런으로 달성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르윈 디아즈가 2025 KBO리그에서 가장 먼저 100타점을 달성했다.
     
    디아즈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화 선발 황준서의 높은 직구를 공략, 홈런으로 연결했다. 그가 때린 공은 125m를 비행해 펜스를 넘겼다. 리그 홈런 선두인 디아즈의 시즌 33호 홈런이자, 시즌 100번째 타점이다.
     
    디아즈는 리그 홈런 부문 2위인 패트릭 위즈덤(KIA 타이거즈·22개)보다 11개, 타점 부문 2위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77타점)보다 23개 많은 타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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