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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었다' 정주행→초이랩 전속계약 하이키, KT 시구한다

    그룹 하이키(H1-KEY)가 시구·시타자로 뜬다.

    하이키(서이·리이나·휘서·옐) 측은 하이키가 오는 8월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kt wiz 경기에서 시구 및 시타자로 마운드에 오른다고 30일 밝혔다.

    지난달 네 번째 미니앨범 '러브스트럭'(Lovestruck)을 발매한 하이키는 타이틀곡 '여름이었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 주요 음원 차트와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안착해 또 다른 대표곡을 추가했다.

    '여름이었다'가 정주행에 성공하며 이전 히트곡이었던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Rose Blossom)를 비롯해 '뜨거워지자'(Let It Burn)도 동시에 재조명되고 있다.

    김연자, 김소연, 황민우-황민호 형제 등이 속한 초이크리에이티브랩과 최근 전속계약을 마친 하이키는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온오프라인 콘텐츠로 전 세계 K팝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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