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주한중국대사와 코로나-19 대응 방안 논의
1 / 8
자동재생
목록보기
박원순 시장, 주한중국대사와 코로나-19 대응 방안 논의
이전
다음
싱 하이밍(邢海明) 신임 주한중국대사가 12일 오전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박 시장과 싱 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서울시와 중국 도시들과의 우호교류 강화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확산 방지를 위한 협력방안 등을 화두로 대화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