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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권 블랙리스트' 백운규 전 장관, 1년 만에 정식 재판 1 / 6 자동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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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권 블랙리스트' 백운규 전 장관, 1년 만에 정식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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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정식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백 전 장관은 전 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장들에게 정당한 사유 없이 사직서를 작성하게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기소는 지난해 1월 이뤄졌지만, 사건 기록의 방대함 등의 이유로 첫 공판준비기일 이후 약 1년 만에 정식 공판이 열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