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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철책' 앞에서 타오로는 평창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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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월시 주한 캐나다 대사가 19일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율곡습지공원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열린 '2018 임진클래식' 아이스하키 행사에서 올림픽 성화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