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교육부, 제주 의대생 신상유포 수사의뢰…메디스태프 폐쇄 재요청

  • 잭 라빈, 세상 떠난 스승께 덩크왕 트로피 바쳤다

전체 댓글 1개

새로고침

  • NAVER나나122025-04-16 09:23:02신고

    추천4비추천6

    범죄자 이재명은 50억 클럽으로 사법부를 손에 넣었고, 상임위 독식으로 국회 입법부를 손에 넣었고
    행정부까지 손에 넣으면 범죄자의 독재가 시작된다.
    범죄자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수백 조 돈 빼돌려 나라 망하거나 독재의 식민지 둘 중에 하나이다.
    국민들은 범죄자 이재명을 꼭 막아야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고 살아 날수 있다. 투표 잘 합시다.

섹션별 뉴스 및 광고

오늘 많이 본 뉴스

종합
  1. '윤심' 쟁탈전, 녹취까지 터졌다…"윤상현 개XX", "예배 한번만"
  2. [단독] 경찰, '코로나 로비' 신천지 2인자 로비 자금 21억 용처 수사
  3. '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문다혜, 1심 벌금형에 항소
  4. 강남구청, 백종원 더본코리아에 '시정명령' 내린다
  5. 서현진, 난데없는 한동훈 지지설 "지지자들 합성…사실무근"
  6. 처남부터 딸까지 '건진 일가' 출국금지…검찰 수사 확대
  7. '이혼숙려캠프' 故강지용 아내 첫 심경 고백…"1백억 줘도"
  8. 오정연 아나 '배달 알바' 근황…"밥값 벌고 부동산 임장도"
  9. 서유리 '엑셀 방송' 논란 심경 고백…"조롱받을 이유 없다"
  10. "눈시울 붉혀" 보수 논객도 사로잡았다? 이재명, 우클릭 행보[오목조목]
사회
  1. '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문다혜, 1심 벌금형에 항소
  2. 강남구청, 백종원 더본코리아에 '시정명령' 내린다
  3. 처남부터 딸까지 '건진 일가' 출국금지…검찰 수사 확대
  4. 건진법사 인사 개입 의혹에…경찰 "안타깝게 생각, 감찰은 아직"
  5. 검찰, 내일 명태균 서울로 소환…공천개입 의혹 등 수사 속도
  6. '윤석열' 없는 연설문[어텐션 뉴스]
  7. 교육부·의대협 '의대생 유급 처분 전 만남' 끝내 불발
  8. 이주호, 청주 고교 흉기 난동에 "대응방안 논의 착수"
  9. SKT '유심 무상 교체' 첫날부터 고객 헛걸음…안내·재고 부족에 불만
  10. 완연한 봄날씨, 낮 20도 웃돌아…전국에 봄바람 강해, 목요일 전국 봄비
연예
  1. 손태영, 둘째 딸 낳고 건강 악화 "빈혈 심해졌다"
  2. 하이라이트 "잘됐으면…잘 안 돼도 앞으로 나아가려고요"[현장EN:]
  3. '오늘 데뷔' 힛지스 "비주얼 1등 하는 게 목표" 당당 포부[현장EN:]
  4. 새 소속사로 간 래퍼 치타, 5월 5일 컴백
  5. '결혼' 김종민 "'1박 2일' PD가 1천만원 축의금"
  6. "새어머니도 금일봉"…윤현민 '母 2명' 모시게 된 사연
  7. 질주하는 '약한영웅 Class 2' 넷플릭스 글로벌 2위
  8. '피크타임 우승' 배너, 소속사와 전속계약 종료돼
  9. 에일리♥최시훈 두바이 신혼여행 로맨틱한 '순간들'
  10. 윤현민 "어머니가 두 분"…특별한 '가정사' 최초 고백
스포츠
  1. KBO 최고 스타 김도영, 파워에이드 새 광고 모델 발탁
  2. 양준석의 3·4쿼터 쇼타임과 프림의 자유투 미스…LG, 챔프전으로
  3. UFC 회장이 낙점한 韓 무패 파이터, '코리안 좀비' 넘어설까
  4. 韓 우슈협회, 국제대학교와 산학 협력…우슈부 창단까지
  5. 김민규, 대체 선수로 LIV 골프 코리아 출전…장유빈·송영한 이은 韓 세 번째
  6. '에르난데스 대체 선발' LG 코엔 윈, 선수 등록 완료…30일 2군 등판
  7.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서채현 리드 金·정지민 스피드 銀
  8. 女 선수들만 뛴 마라톤, 세계新 나왔다…'2시간 15분 50초'
  9. '3연패, 9위 추락' NC,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진종길 QC 코치 선임
  10. '韓 배구 대표 거포' 문성민, 현대캐피탈 코치로 제2의 인생 시작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

기사담기

뉴스진을 발행하기 위해 해당기사를 뉴스진 기사 보관함에 추가합니다.

  • 기사 링크
  • 기사 제목
  • 이미지

    이미지가 없습니다.

기사 담기 담기 취소 닫기

기사담기

기사가 등록되었습니다. 지금 내 기사 보관함으로 가서 확인하시겠습니까?

확인 취소 닫기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CBS M&C ☎02-2650-0500 사업자번호 : 117-81-2886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0030 등록일자 : 2005.08.30(노컷뉴스)
  • 발행·편집인 : 박상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 노컷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