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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신차 발표와 해고자 복직의 온도차 1 / 11 자동재생

누구에게는 절신한,누구에게는 피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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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쌍용자동차 ‘티볼리(Tivoli)' 신차발표회가 진행되고 있다. 쌍용자동차가 '나의 첫 번째 SUV'를 표방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는 2010년 마힌드라와의 인수합병(M&A) 이후 쌍용차가 처음 선보이는 신차로 42개월의 연구개발 기간, 3천500억원이 투입돼 완성됐다. (황진환 기자)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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