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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시위 반대 집회 손 들어 준 인권위 “선순위 신고 우선” 1 / 10 자동재생
국가인권위원회가 일본군 '위안부' 수요시위와 같은 장소에서 집회를 열겠다고 한 반대 단체의 집회 우선권을 보장하라고 권고한 가운데 8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현장 옆에서 반대 시위자가 피켓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