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포토영상-이슈포토

권성동 "김문수, 알량한 후보자리 지키려 회견" 1 / 5 자동재생

목록보기

권성동 "김문수, 알량한 후보자리 지키려 회견"

이전 다음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8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당 지도부의 강제 단일화를 거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생각에 잠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