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포토영상-이슈포토

'티메프 사태' 구영배·류광진·류화현, 두 번째 구속기로 1 / 16 자동재생

목록보기

'티메프 사태' 구영배·류광진·류화현, 두 번째 구속기로

이전 다음

티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 핵심 피의자인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1차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된지 한 달만에 검찰은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