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빌라 전셋값 3년 8개월 만에 최고
이전
다음
지난달 서울 빌라(연립) 평균 전셋값이 3년 8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전셋값 상승과 전세 매물 감소가 이어지면서 아파트 대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빌라 등 비아파트로 거래가 쏠리는 것으로 보인다. 6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6월 서울 연립주택 평균 전셋값은 2억 3490만 원으로 집계됐다. 2022년 10월(2억 5286만 원) 이후 3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사진은 7일 서울시내 빌라 밀집지역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