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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두 달 만에 7천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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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가 이날 8% 넘게 급락하며 장중 7000선을 내어준 데 이어 일시적으로 매매가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 코스피 지수가 지난 5월 6일 7000선(7천피)을 돌파한 이후 이를 밑돈 것은 약 2달여만에 처음이다. 현재 삼성전자가 급락해 25만원대로 밀려났으며, SK하이닉스는 12%대로 폭락해 200만원선이 무너진 데 이어 190만원대로 미끄러졌다.